안녕하십니까 보트랜드 김영준 입니다.
너무도 오랫동안 안쓰시던 보트였습니다.
수리 수리 끝에 100%를 하지못하고 하루 출조할정도로 수리하였습니다.
당사에서 100% 완벽하게 수리하여 드리지 못한정 사과드리고요.
수리비용은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.
남해로 놀러오라고 하시는 따뜻한 고객님의 정을 느꼈습니다..
감사합니다. 기회가 되면 꼭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항상 안전한 보팅 되십시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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